[US 이민법인] 한국 엔지니어의 미국 프로젝트 파견 ㅣ E-2 비자 인터뷰후기 (비자 거절 후 승인)

안녕하세요, US 이민법인입니다.

최근 미국 내 제조·배관 관련 프로젝트가 증가하면서,

기술 숙련도가 높은 엔지니어를 현장에 파견하는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특히 공정 관리, 배관 연결, 현장 운영과 같이

전체 프로젝트의 안전성과 품질을 좌우하는 직무는

경험 많은 엔지니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합니다.

…



이번에 진행하신 고객님은

한국의 엔지니어로 재직중인 회사에서 관리자로 계셨고

미국 현장에서 엔지니어 및 팀 관리자로 선정되어 E-2비자를 진행하셨습니다.

1차 인터뷰에서 거절되어 이전 심사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준비하였고,

비자가 승인되어 인터뷰 후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E비자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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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파견 비자 ]

비자 진행 상황

이번 사례의 신청인은

약 15년 이상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 엔지니어입니다.

배관 연결 공정, 현장 품질 점검, 인력 관리 등

전문 기술과 실무 경험이 요구되는 업무를 수행해 오셨으며,

현재는 한국 본사에서 엔지니어링 분야의 팀 매니저로 활동 중입니다.

한국에서의 업무를 미국 지사에서 시행하기 위해

파견을 위한 E-2비자를 진행하였습니다.



고객님은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

미국 프로젝트에서도

핵심 인력(Essential Employee)임을 충분히 입증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파견은 미국 프로젝트 현장에서 공정 관리·팀 운영을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경력·자격증·재직 내역 전반을 중심으로 서류를 준비했습니다.

또한 고객님이 국내에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보유하고 있음을 함께 제출하여

이민 목적이 아닌 단기 파견 업무 수행임을 명확히 했습니다.

해당 회사는 저희와 지속적으로 비자 진행을 해온 기업이기에

회사 관련 서류 역시 원활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1차 인터뷰에서 거절된 후의 진행이어서,

제출 서류와 직무 설명을 더욱 준비하여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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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파견 비자 ]

비자 인터뷰 상황



E-2 비자 진행 시에는 신청자가

해당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핵심 직원(Essential Employee)임을 증명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고객님의 전문 기술과 관리 능력을 중심으로

미국에서 수행하게 될 업무의 범위와 성격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또한 최근 고객님과 같은 엔지니어 직군에서

자주 등장하는 질문 패턴을 바탕으로

미국에서의 역할, 프로젝트 이해도, 관리 권한 등에 대해

충분히 답변하실 수 있도록 인터뷰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비자 인터뷰 당일



인터뷰는 30대 초반의 백인 남성 영사와 진행되었습니다.

영사는 주로 고객님의 한국 본사 역할, 관리 권한, 미국 현장에서의 업무 범위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질문을 이어갔습니다.

고객님은 긴장하지 않고

교육받은 내용대로 차분하고 정확하게 답변해주셨습니다.



비자 인터뷰 질문



1.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의 경력은 얼마인지?

2.직책이 어떻게 되는지?

3.미국 가서 진행할 업무는 무엇인지?

4. 관리자로써 직원들의 고용에 관여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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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파견 비자 ]

E-2비자를 하려면?

현재 미국에서는 자동차·배터리·반도체 공장을 포함한

다양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엔지니어 및 관리직 파견을 위한 E-2 비자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희 US 이민법인은

다수의 E-2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습니다.

E-2 비자 진행이 필요하시다면,

초기 단계부터 유에스이민법인으로 문의 주시면

보다 안정적이고 정확한 절차로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