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이민법인] B-1 그룹 비자 인터뷰 승인 후기

안녕하세요, US 이민법인입니다.

최근 미국과의 산업 협력 프로젝트가 증가하면서

한국 기업의 기술 인력이 현지에 직접 파견되어

설비 설치나 시운전을 진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출장의 경우, 단순 방문이 아닌 명확한 업무 수행 목적이 있기 때문에

적절한 비자 선택과 인터뷰 준비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중에서도 미국 기업과의 납품 계약 조건에 따라

미국 현지에서 기계 설치 및 시운전을 위해

다수의 인력이 그룹으로 B-1비자를 신청하여 승인받은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 B비자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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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출장 비자 ]

비자 진행 상황

이번에 저희 법인과 함께 진행하신 고객님들은

한국 본사에서 제조한 설비를

미국 현지 공장에 설치하고 시운전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해야 합니다.

본 프로젝트는 미국 기업과의 매출 계약에 따른 의무이행을 위한 파견 업무로,

다수의 엔지니어가 함께 투입되는 대규모 작업이었기에

개별 신청이 아닌 그룹 단위의 B-1비자 신청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룹 신청은공 동의 비자진행으로 개별진행과는 다른 유의점을 갖고 있고,

거절 또는 승인이 신청인 그룹 전체에게 동일하게 처분되므로

전반적인 서류를 개별비자보다 더 상세히 준비해야 합니다.

따라서 서류 준비와 인터뷰에 대한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저희는 고객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미국 방문의 타당성을 입장할 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각 인원의 역할과 출장 필요성을 명확히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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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출장 비자 ]

비자 인터뷰 상황

인터뷰 진행 전 그룹을 대상으로

예상 질문과 답변의 방향성을 설명드렸습니다.

각자의 직무와 해당 팀전체가 미국으로 출장을 가야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준비해드린 서류를 참고하여

팀의 대표자에게 회사와 업무에 대한 설명을 도와드렸습니다.

고객님들께선 꼼꼼히 확인하여 주셨고,

영사의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답변하셨습니다.

비자 인터뷰 당일

30대의 백인 남성 영사와 인터뷰 진행하셨으며

그룹 전체가 인터뷰에 참여하였습니다.​

본인의 직무와 여행 기록 등

개개인에 대한 부분도 답변을 잘 해주셨고,

곧바로 승인이 되었습니다.

비자 인터뷰 질문

1. 현지 방문의 이유?

2. 미국 회사와의 계약인가?

3. 어느 지역에서 설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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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B비자를 통한 미국 현지 설치·기술 지원을 위한 출장은

단순 방문 목적이 아닌 구체적인 계약 기반의 업무이기 때문에

충분한 근거 서류와 일관된 인터뷰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저희 US 이민법인은

출장 목적에 맞는 비자 유형 검토부터

그룹 신청 서류 구성, 인터뷰 대비 교육까지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국 기업과의 계약으로 출장 계획이 있으시다면,

초기 단계부터 US 이민법인에 상담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