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합법적으로 입국한 경우, CBP는 입국자의 비자 유형에 따라 최대 체류 기간을 지정합니다. 그러나 예정된 일정이 변경되어 지정된 체류 기간을 초과해야 하거나, 현재의 비자 신분을 다른 비자 신분으로 변경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사용하는 서류가 바로  Form I-539 : Application to Extend/Change Nonimmigrant Status, 즉 비이민 체류 연장 및 신분 변경 청원서입니다.

오늘은 미국 내에서 유학 중이던 고객님이 시민권자 배우자와 혼인 후 신분조정(I-485)을 신청하여 최종적으로 승인되어 영주권을 취득한 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미국 내에서 신분 조정 진행 중 미국을 떠나야 할 사정이 생기는 경우,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은 "지금 출국해도 괜찮을까?"일 것입니다. 신분 조정 진행하시는 분들은 미국 출국 시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Advance Parole', 즉 여행허가서를 발급 받아야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성공사례는 미국 시민권자의 배우자 초청 이민(IR-1) 케이스로, 미국 내에서 신분조정(Adjustment of Status)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나 고객님의 미국 출국으로 인해 절차 전환이 필요해졌던 상황에서 I-824 청원을 통해 성공적으로 케이스를 대사관 절차로 이관한 사례입니다.

E-2, L-1, H-1B 등 취업비자가 아닌 기타 비이민비자로 미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은, 일반적으로 미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근로할 수 없습니다. 고용허가서 발급받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F-1 유학생 신분으로 미국에 체류 중이던 고객님께서,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 후 진행한 신분조정(AOS) 과정에서 노동허가서(EAD)를 접수하고, 약 6개월 만에 승인받으신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한국에서 10년 넘게 물리치료사로 근무하신 한 의뢰인에 관한 것입니다. 해당 의뢰인은 B 비자를 소지한 상태에서 미국에 입국하였으며, 이후 F-1 비자로 신분 변경에 성공하셨습니다.

B비자를 소지한 채 미국내에서 E-2로 미국 내 체류 신분 변경 승인사례입니다.

미국에서 E-2 비자로 일하다가 다른 업체에서 고용하여 고용주 변경 신청한 고객님의 승인사례입니다.

미국에서 P비자로 골프대회에 참여하시는 프로 골프 선수분의 E-2비자 신분변경 성공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