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이민법인] 미국 유학생의 영주권 카드 분실 / 탑승허가서(보딩포일:Boarding Foil) 성공사례

[US 이민법인] 미국 탑승허가증 (보딩포일 : Boarding Foil) 긴급 성공사례 / 미국 영주권 카드 갱신중 한국 입국

안녕하세요, 유에스 이민법인입니다.

미국 영주권자는 일반적으로 그린카드라는 영주권 카드를 소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영주권자가 해외로 출국할 경우,

미국으로 돌아올 때 반드시 이 그린카드를 제시해야 하므로

출국할 때 꼭 지참해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행 중 다른 국가에서 이 그린카드를 분실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미국 내에서는 재발행을 하면 되겠지만

다시 미국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에서 해외에서 영주권 카드를 잃어버리다면

입국이 불가능하여 본인의 계획대로 귀국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US 이민법인] 미국 유학생의 영주권 카드 분실 / 탑승허가서(보딩포일:Boarding Foil)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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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케이스는

미국에서 대학교 재학 중인 영주권자가

방학 동안 한국에 방문 영주권 카드를 잃어버린 내용입니다.

탑승허가증을 위해 대사관에 인터뷰 일정을 예약한 후,

신청인의 미국내 일정에 따라 인터뷰일자 조정을 신청하였고,

긴급 신청이 승인이 되어 빠르게 인터뷰 후 승인이 되었습니다.

미국 출국 전에 여권 수령까지 완료되어 고객님께서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US 이민법인] 미국 유학생의 영주권 카드 분실 / 탑승허가서(보딩포일:Boarding Foil)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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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 카드 분실]

Boarding Foil 진행 시 고객의 상황

고객님께선 미국 영주권자로 미국 대학교에 재학 중이셨습니다.

방학을 맞이하여 한국에 입국하셨다가,

여권과 영주권 카드 등 신분증을 모두 잃어버리시게 되셨습니다.

약 30일 뒤, 다시 미국의 학교로 돌아가셔야되었지만,

보딩포일 인터뷰 예약일은 2달 뒤에 잡혀있었기에

일정보다 늦은 진행이 되며,

또한 서류를 준비에 문제가 생겨 더 딜레이가 생길까 우려되어

저희 법인으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우선, 여권 재발급 신청을 하여 탑승허가증이 부착될 여권을 먼저 준비하고,

영주권 카드 사본과 미국 내 학교를 재학하고 있다는 증명 서류 등을

구비해서 보딩포일을 위한 인터뷰를 준비해드렸습니다.

대사관에 연락하여 긴급한 상황임을 설명하는 요청을 하였고

대사관에서 해당 요청을 승인하여 인터뷰를 빠르게 잡아주었습니다.

영사와의 인터뷰에선 특이사항 없이

여권등 준비한 모든 서류를 제출할 수 있었으며,

일주일 뒤 보딩포일이 부착된 여권을 돌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일정에 맞춰 무사히 미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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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 카드 분실]

탑승허가서, Boarding Foil이란?

미국 영주권자가 영주권 카드를 분실, 도난당했거나 파손된 경우,

최대 30일간 유효하며 단 1회만 사용 가능한 탑승 허가증인 Boarding Foil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Boarding Foil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청자가 미국 내에서 합법적인 영주권자임을 확인받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Boarding Foil 인터뷰 예약에는 약 1개월에서 수개월이 소요될 수 있어

별도의 급행 신청을 대부분 진행하고,

인터뷰 후 탑승허가증 (여권에 부착) 수령까지는 약 2-3일 정도가 걸립니다.

이러한 절차와 타임라인을 잘 확인하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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