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이민법인] 미국 영주권 카드 분실 : 탑승허가서 긴급 신청 승인 사례(보딩포일 : Boarding Foil)

[US 이민법인] 미국 영주권 카드 분실 : 탑승허가서 긴급 신청 승인 사례(보딩포일 : Boarding Foil)

안녕하세요, 유에스 이민법인입니다.

고객님께선 미군의 배우자로 영주권을 소유하고 계셨으나,

가족을 만나기 위해 한국으로 여행 중 미국 영주권 카드를 분실하게 되셨습니다.

허가받은 휴가 기간 종료가 임박하여

업무 복귀 시일이 다가옴에 따라, 최대한 빠른 진행을 요청하셔고.

보딩 포일(Boarding Foil) 관련 긴급 신청으로 도움을 드렸습니다.

[US 이민법인] 미국 영주권 카드 분실 : 탑승허가서 긴급 신청 승인 사례(보딩포일 : Boarding Foil)

미국 영주권자는 일반적으로 그린카드라는 영주권 카드를 소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영주권자가 해외로 출국할 경우,

미국으로 돌아올 때 반드시 이 그린카드를 제시해야 하므로

출국할 때 꼭 지참해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행 중 다른 국가에서 이 그린카드를 분실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미국 내에서는 재발행을 하면 되겠지만

다시 미국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에서 해외에서 영주권 카드를 잃어버리다면

입국이 불가능하여 본인의 계획대로 귀국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탑승허가서에 대한 설명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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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 카드 분실]

Boarding Foil 진행 시 고객의 상황

한국에서 영주권을 분실하셨으나,

정확한 분실일자와 장소를 모르는 상황에서

급한 마음에 대사관 일정을 예약하고자 개인적으로 진행하셨으나,

진행이 쉽지 않아 연락을 주시게 됐습니다.

직무로의 복귀를 위해 빠르게 업무를 진행하고자

서류 안내를 먼저 드렸습니다.

[US 이민법인] 미국 영주권 카드 분실 : 탑승허가서 긴급 신청 승인 사례(보딩포일 : Boarding F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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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사본 및 미국 거주 증명 서류,

미군 남편과의 혼인 증명으로 미국 영주권자임을 보여주고,

미국 회사에 재직하며 휴가 기간이 기재된 서류,

개인 신분 증명 서류를 준비하였습니다.

빠른 귀국이 필요한 상황으로 대사관에 긴급 신청을 요청하였고,

다행히 대사관에서 이를 수용하여

긴급 신청 후 하루 만에 예외적으로 빠르게 인터뷰를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에선 간단한 질문을 받으시고 승인을 되셨으며

비자 수령 방법을 픽업으로 하셨기때문에

이례적으로 2일만에 비자를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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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비자 인터뷰 질문ㅣ

30대 초반의 백인 남성 영사와 진행

1. 이전에 비자 변경이 있었는지?

2. 언제 미국으로 들어갈 예정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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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 카드 분실]

탑승허가서, Boarding Foil이란?

미국 영주권자가 영주권 카드를 분실, 도난당했거나 파손된 경우,

최대 30일간 유효하며 단 1회만 사용 가능한 탑승 허가증인 Boarding Foil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Boarding Foil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청자가 미국 내에서 합법적인 영주권자임을 확인받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Boarding Foil 인터뷰 예약에는 약 1개월에서 수개월이 소요될 수 있어

별도의 급행 신청을 대부분 진행하고,

인터뷰 후 탑승허가증 (여권에 부착) 수령까지는 약 2-3일 정도가 걸립니다.

이러한 절차와 타임라인을 잘 확인하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