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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뉴스] 관광비자 수수료 인상 185달러서 435달러로

  • 작성자 사진: U.S. Immigration Corp.
    U.S. Immigration Corp.
  • 11월 20일
  • 1분 분량
미국-관광-비자-Bvisa-수수료-인상-435달러



안녕하세요, US 이민법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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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관광·비즈니스 비자(B-1/B-2) 수수료를

기존 185달러에서 435달러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공식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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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상은 ‘One Big Beautiful Bill Act’의 내용 중 하나로,

대부분의 비이민 비자(F-1, H-1B 등)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입니다.


다만 시행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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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티후아나 주재 미국 영사관에 따르면 국무부가 10월 1일 시행을 예고했지만,

아직 실제 적용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비자 인터뷰 대기 기간이 약 100일에 달하고 있어,

총영사는 갱신 및 신규 신청자는 서둘러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미국 방문을 위한 비자 발급을 준비 중이시라면,

US 이민법인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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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뉴스]


관광비자 수수료 인상 185달러서 435달러로

ㅣ 2025. 11. 18 ㅣ 한국일보ㅣ 노세희 기자



ㅣ 신청 대기 최대 100일





연방 정부가 관광·비즈니스 비자(B-1/B-2) 수수료를 현행 185달러에서 435달러로 250달러나 인상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해 지난 9월 연방의회를 통과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ig Beautiful Bill Act)’의 조항 가운데 하나로, 국무부가 공식 예고한 내용이다.


‘비자 무결성 수수료(visa integrity fee)’라는 명칭으로 새롭게 부과될 이 비용은 대부분의 비이민 비자 신청자에게 적용되며, B-1/B-2 외에 유학생(F-1), 임시 취업(H-1B) 비자 등이 포함된다.


다만 구체적인 인상 시행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멕시코 티후아나 주재 미국 영사관은 “국무부가 지난 10월1일 시행을 예고했으나 아직 적용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크리스토퍼 틸 티후아나 총영사는 또 “내년 미국·멕시코·캐나다에서 열리게 될 북중미 월드컵 관람을 위한 미국 방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평균 대기 기간이 약 100일이기 때문에 비자 갱신이나 신규 신청자는 서둘러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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