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이민법인] K-pop 투어 스태프 P-1S 비자 급행 신청 성공 사례



안녕하세요, 유에스이민법인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케이스는

K-pop 아티스트의 미국 공연을 지원하기 위한 P-1S 비자 승인 사례 입니다.

최근 K-pop 공연과 페스티벌이 전 세계적으로 활발해지면서,

아티스트를 서포트하는 현장 운영·기술·매니지먼트 스태프 역시

아티스트와 함께 미국으로 입국해야 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처럼 공연 수행에 필수적인 지원 인력이 미국 현장에서 함께 근무하려면

P-1S 비자를 통해 합법적으로 체류해야 합니다.

이번 사례에서는 K-pop 아티스트 그룹의 미국 투어 일정에 맞춰

공연을 지원하는 스태프분들이

P-1S 비자를 단체로 진행하여 승인받은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유에스이민법인] P-1S 투어 스태프 비자 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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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연비자]

P-1S비자란?

P-1A/P-1B 비자 소지자의 활동을 지원하는 ‘필수적’인 전문 인력을 위한 비자

대 상	코치, 트레이너, 매니저, 백댄서, 스카우트, 통역 등
증빙 자료	고용 계약서, 이전 팀 활동 경력 및 성과 자료, 전문 기술이나 자격증 관련 자료
필수 조건	단순 동행이나 보조가 아닌, 팀/선수/연예인의 활동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전문 역할



P-1S는 단순 보조 인력으로는 승인받기 어려우므로,

팀 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인력임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 비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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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연비자]

비자 진행 시 고객의 상황



이번 고객님들은

K-pop 아티스트 그룹의 미국 투어에 참여하는

현장 운영 및 기술 지원 스태프진으로,

기획사, 아티스트의 소속사가 장기간 팀을 이루어

업무해오신 분들이었습니다.

저희 법인은 P-1B 청원과 함께

그스태프진의 P-1S 청원서를 제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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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스태프의 담당 업무(일정조율, 장비 관리, 리허설 지원, 아티스트 케어 등)를

세분화하여 정리하고,

공연 운영에 필수적인 역할임을 입증할 수 있도록 자료를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동일 프로젝트 소속 증명서, 계약서, 업무 일정표 등을 함께 제출하여

팀 단위로 협업하는 구조를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청원은 급행(Premium Processing)으로 접수되어

약 2주 만에 승인을 받았으며,

승인 후 약 2주 뒤에 대사관 인터뷰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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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분들은 아티스트와 동일한 날 그룹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영사는 각자의 담당 역할과 미국 내 근무 일정에 대한 질문을 간단히 확인한 후

모두 비자 승인을 안내하였습니다.

비자가 승인된지 약 5일 내에 비자를 수령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스태프분들 역시 아티스트와 함께

미국 공연 일정을 차질 없이 수행하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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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연 비자]

P-1S 비자를 준비하려면?





K-pop 아티스트 및 공연단체의 미국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P-1B 비자 문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희 유에스이민법인은

다수의 K-pop 및 공연 예술 분야 케이스를 진행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원서 준비부터 인터뷰 대응까지

정확하고 전략적인 절차로 성공적인 결과를 돕고 있습니다.

미국 공연, 페스티벌 참여, 방송 촬영 등

공연 활동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초기 단계부터 저희 유에스이민법인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