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주 없이도 진행이 가능한(Self-Petition) 미국 이민비자는 NIW와 EB1-A로 고학력자, 전문가 또는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가지신 분들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와 함께 E-2비자를 진행 후 승인 받으신 고객님은 미국 시작 진출을 위해 E-2비자를 발급 받으신 한국 대형 프랜차이즈의 CEO이십니다.

미국인들은 고숙련 기술을 가진 근로자들이 합법적인 이민(NIW, EB1 등)을 위해 우선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합법 이민 증가 지지의 통계에 대한 뉴스 기사입니다.

한국에 본사를 둔 말레이시아 지사 재직중이신 건설 현장관리자의 미국 지사 파견을 위한 E-2 비자 승인 사례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2024년 12월 9일부터 인도, 중국, 브라질, 한국은 Exchange Visitor Skills List에 명시된 국가에서 제외되어 더 이상 2년 본국 거주 요건을 적용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제가 미국 시민권자로 미국에 취업햇는데, 오랫동안 사귄 여자친구도 함께 가고 싶어 합니다. 여자친구가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만약 영주권이 어렵다면, 그녀가 저와 함께 미국에 입국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저희 회사는 올해 미국에 지사를 설립했습니다. 제가 이 회사에서 인사팀 팀장으로 일한 지 꽤 오래되었는데, 내년에 미국 지사로 파견되어 현장 업무를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이럴 경우 어떤 비자를 진행하는 것이 적합할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케이스는 취업 이민을 통해 영주권 취득 후, 한국에 여행차 방문 후 영주권을 분실하였고 고객님의 일정에 맞추기 위해 탑승허가증 (Boarding Foil)을 긴급으로 신청한 승인 사례입니다.

NIW, 그중 STEM에 포함되는 인재를 중요하게 여기므로 본인이 관련 학위 및 경력자이시면 NIW 신청을 고려해 보시기를 제안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NIW에 대해 질문하고 싶어요. 저는 대학원생인데 현재 출원 중인 특허가 있고, 1저자는 아니지만 참여한 논문도 있습니다. 이걸 기반으로 석박사 과정 진행 중에도 NIW 승인이 가능할까요?

2024년 10월 2일, 미국 이민국(USCIS)은 새로운 EB-1A 관련 정책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모두 고용주 없이 Self-Petition으로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는 EB-1A와 NIW. 신청 자격 및 요구 조건에 있어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EB-1A와 NIW의 차이점을 설명하여, 본인에게 적합한 선택

아기 유니콘 회사로 선정된 회사의 임원분이 미국 지사의 설립과 새로운 미국의 시장 개척을 위해 지사 전반의 운영을 담당하는 포지션으로 파견을 하시는 임원분의 E-2 비자 승인 사례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이번에 B1비자를 진행하여 승인되신 고객님께선 고객님이 제품 설치 팀장으로써 미국 고객사에 출장이 예정되어있으셔서 B1비자 진행을 도와드렸고 비자를 수령하여 승인사례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이번에 진행하시게 된 고객님의 경우는 남편분께서 E-2비자가 승인이 되어 먼저 미국으로 입국 하신 후 남편분을 따라 미국에 들어가고자 E-2 동반비자를 승인을 받으셨고 비자를 수령하셔서 해당 승인 사례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코스피 상장 기업의 미국 지사로 직원 파견을 위한 e-2비자 진행 후 성공사례입니다. 고객님께선 로지스틱스&세일즈 담당 직원이며, 영어를 잘 하시는 고객님이셔서 인터뷰 또한 영어로 진행하시고 승인 받으셨습니다.

20여년 경력의 마케팅 전문가의 미국 지사 사업 확장을 위해 현지 임원으로 파견이 결정되어 E-2비자를 진행하였고 승인된 사례입니다.

ESTA 거절 및 비자 거절 기록 등의 이슈가 있으신 고객님의 E-2비자 승인사례입니다. 이슈가 있음에도 서류와 답변을 잘 준비하시면 해당 고객님처럼 비자 승인을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미국 지사의 생산제조 담당자로써 파견하게 된 고객님의 E-2비자 승인사례입니다.

미국 내 생산제조 담당자의 E-2비자 승인 인터뷰후기 입니다. 한국 본사에서 부서의 리더로 근무하시다 미국 지사의 형지 생산 관리팀 담당자로 임명되어 가시게 되신 후 비자 승인 받으셨습니다.